이수역오빠랑1 이수역 이자카야, 인기가 많아서 한참 기다렸던 '소라노호시' intro목요일 저녁, 여섯시삼십분부터 들어가지못해 줄서있던것 이 술집은오후 8시 20분정도 되서야 입장할수 있었다.입장할수 있었던 이유조차, 문앞에 글이 적혀있었던 2시간 30분 시간제한 때문이였던것. 사람들이 한번 들어가서 계속 메뉴를 시키면서 코로나로 인해 10시까지 문닫는 집을 끝까지 지키면서 마시는 이곳 소라노호시를 소개하고자한다. 주 맛있는 메뉴는 오늘의 모듬회이며, 모듬회를 시키면 구이랑 맛있는 튀김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오늘의 모듬회]와 [단새우와 성게알] 가게가 작아서 그런지 제한 인원 20명정도가 풀이다. 아담한 가게사이즈에서 먹기 때문에 사람들이 한번차면 다시 들어가기 힘들다. 약 두시간여를 기다림의 끝에 먹방시작 기본으로 제공된메뉴는 2개의 반찬이고 다음과같다... 2021.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