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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브런치2

[서울/사당역] 간단한 브런치 하기 좋은 수프 맛집, 수프링 [서울/사당역] 간단한 브런치 하기 좋은 수프 맛집, 수프링 수프링 (Soupring)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화-일 11:00 - 20:00 (월요일 휴무) 주문 메뉴 2인 세트 : 수프 1종 + 샌드위치 or 파니니 2종 (24,400원) 트러플 양송이 수프 레몬 딜 크루아상 샌드위치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테이블은 주로 1-2인이 이용할 수 있게 놓여져있었다. 3-4명이 방문하면 테이블 2개이상 날 때까지 대기를 해야할 듯 싶다. 레몬 딜 크루아상 샌드위치 햄, 치즈, 토마토, 루꼴라, 양파, 상추, 파프리카, 레몬딜 버터가 안에 들어있었다.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 햄, 치즈, 파프리카, 루꼴라, 양파, 상추, 토마토, 올리브 치.. 2023. 10. 22.
[서울/사당역] 식물 인테리어가 정말 예쁜 브런치 카페, 오쎄 (Osee) [서울/사당역] 식물 인테리어가 정말 예쁜 브런치 카페, 오쎄 (Osee) 카페 오쎄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안길 32 103~203호 오키의 수업이 끝나고 주말의 아점을 먹기 위해 방문한 오쎄. 간단히 커피를 먹기위해 방문한 적은 있지만 브런치는 첫 도전이었다. 우리는 뇨끼뽀끼, 플레인 프렌치토스트 그리고 오믈렛플래터를 주문하였다. (총 3명) 음료는 각각 아메리카노, 아이스아메리카노, 카푸치노를 주문하였다. 카페 곳곳에는 많은 식물들이 놓여 있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바깥에 수국이 가득 피어있어서 서울 도심이 아닌 한적한 시골에 있는 느낌도 들었다. 우리는 2층에 자리를 잡고 음식과 커피를 기다렸다. 내가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만 한 컷! 이곳은 진동벨이 울리면 1층가서 커피를 받아와야했고 브런치는 2.. 2023.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