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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Taste Road

[전남/순천] 각자 개인 불판에 꿔먹는 오천동 ‘쇠판’

by JJORIO 202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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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에 특이한 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방문하였다.

 

이시국 코로나로인해 개인위생을 신경써야할시기에 적합한 가게

(식기도 따로 개인 화로도 따로 예약해서 개인룸도 따로 프라이빗하다)

 

 

쇠판입구. 빌라건물(?) 1층에 자리하고있다. 

왼쪽에 간단한 디자인으로 간판이 있다.

 

쇠판을 소개하는글 , 프라이빗이 강조되어있다.

 

입구에 들어가면 바로 룸으로 언결되어있다.

룸을 입장 하면 작게 옷을 넣을수 있는 옷장과 테이블이 셋팅 되어있다.

각 테이블엔 인덕션같은 기능이 되어있는 원들이 구성되어있다.

 

쇠판 메뉴판은 간단하다

살치살 와규 특안심으로 구성되어있다

버섯 샐러드를 위해 와규 2인분은 시켰다.

 

기본 셋팅

셀러드랑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와규와 안심을시켰을때 주는 버섯샐러드다

맛은 불판에 양념친버섯맛이다

 

본메뉴인 와규 덩어리 채로나오고 보는앞에서 잘라준다

 

자른 고기는 한점씩 불판에 올려서 꾸어먹는다

 

고기 지방으로 불판을 닦고 달군다

 

한점씩 지글지글 굽는다

 

달궈진고기에 야채와 소스를 올리고 한점먹으면 예술..

 

너무 맛있어서 살치살 한점더 추가하였다

 

후식으로는 볶음밥에 된장국 추가

 

볶음밥을 불판과 고기를 조각내 볶아먹는다

 

볶음밥 한컷.

 

평가를 하자면 

분위기 5점/5점

고기 3.5/5점

코로나 위생 5/5점

전체적인맛 4점

가격 비싼편

 

Copyright Mi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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