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역] 유실물 센터 방문 간단 후기

[서울/서울역] 유실물 센터 방문 간단 후기

 

 

동생이 경부선 KTX에 버즈를 놓고 와서 승무원분들께 보관을 요청하였다.

그래서 내가 집에 가는 길에 서울역에 들러 버즈를 찾아가기로 하였다.

 

서울역에 버스를 타고 도착하여 1번출입구로 들어갔다.

 

서울역 1번출입구로 향하는 길

 

서울역 1번출입구로 들어가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바로 왼편을 바로보니 유실물센터가 있었다.

 

유실물센터 출입구 모습

 

너무 쉽게 찾아서 긴가민가 하며 안쪽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왼편에는 철도경찰이 있었고, 가장 안쪽에는 유실물 센터가 위치하고 있었다.

 

 

서울역 유실물 센터는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하는듯 보였다.

 

방문할때 나는 동생의 신분증을 들고 방문을 하였다.

 

유실물 센터 직원분께서 신분증과 유실물 내역을 확인하신 후 물건을 건내주셨다.

 

물건을 찾아간다는 서류에 나는 싸인을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