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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Hotel

[진도 쏠비치 1] 쏠비치에 들어가다 1 쏠비치 입구와 야경 -intro

by JJORIO 2020.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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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쏠비치 방문 후기

 

이날을 위해 끊어둔 휴가, 서울에서 장장 6시간 운전끝에 진도에 도착하였다.

현재 코로나라 운용 하는 셔틀버스가 없고 목포 시외버스로 이동하는 것뿐이라 차를 이용했다.

 

 

 

먼거리에서 솔비치 전경이 보이는데 이때부터 우와 기대된다 이말이 절로 나왔다.

 

주변 바다들은 다 물이 빠져서인지 갯벌형태로 되어있어서 멋잇어 보이지 않았지만 위에 우뚝 솟아있는 쏠비치는 멋져보였다.

 

 

유일하게 들어가고 나갈수 있는 터널이다.

터널끝에는 코로나 검사를 할수 있게 텐트가 설치 되어있다.

입장할때마다 열검사를 하는 고생을 하시는 직원분께 박수를...

 

 

 

 

쏠비치 웰컴 센터 내부

들어가자마자 웰컴 센터를 가르키는 이정표를 따라 이동하였다.

이곳에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해야하는데..... 쏠비치에 3박할때마다 숙소를 바꿔서 4번 직원을 봐야했다

번호표를 뽑고 처음 묵을 숙소를 체크인!

(숙소 관련 내부와 뷰는 다음 포스팅에)

 

 

 

 

웰컴 센터에서 빵집쪽 나가면 인피니트풀과 수영장을 아래서 내려다볼수 있다.

그리고 거기서 볼수 있는 넓은 바다,,,

 

 

 

같은 날 저녁에 바라보는 웰컴 센터

해당 조명색으로 전체 조명을 비추는데 장관이다.

쏠비치 외부사진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한번더 올릴예정.

 

 

쏠비치 전체 리조트와 호텔 신비의바닷길와 외부 전경

그리고 맛집

간곳이 너무 많아 포스팅을 차근차근 올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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