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 14화 (챔피언 로드, 베이크 체육관 클리어!)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 14화 (챔피언 로드, 베이크 체육관 클리어!)

 

참푸르체육관을 도전 후, 바로 다음 체육관으로 향하였다.

 

이번에 도전한 체육관은 외진곳에 있었던 베이크 체육관.

베이크체육관으로 가는 길 찾는데 매우 험난했지만 동굴을 빠져나와 바로 체육관으로 들어갔다.

 

베이크체육관을 들어가자 지니어선생님이 인사를 해주었다.

 

이것저것 이야기 한 끝에 용도를 아직 모르는 행복의 알을 받았다. 

지니어 선생님과 대화가 끝난 후, 바로 체육관 도전을 시작하였다.

 

베이크 체육관 카운터에서 체육관 테스트 과제를 받았다.

 

'희로경락 엑서사이즈'를 마지막까지 끝내면 합격이다. 엑서사이즈는 체육관 밖으로 나가 왼편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

 

체육관 옆 검은 운동복을 입은 여성에게 말을 걸으니 체육관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말을 걸고 보니 배틀학 담당 운향선생님이 진행을 하는 테스트였다.

스몰토크와 함께 체육관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체육관 테스트를 시작하였다. 

운향선생님이 하나의 동작을 보여주면 화면 위에 표정 이모티콘이 뜨는데,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성공하였다.

 

중간중간 트레이너 2명과 승부도 했는데 레벨 43의 요가랑등 에스퍼 + 격투 계열 포켓몬이었다.

 

체육관 테스트를 합격 한 후 바로 베이크 체육관가 체육관 관장에게 도전하였다.

 

체육관 관장 리파의 포켓몬은 에스퍼 타입의 레벨 44~45대의 포켓몬이었다.

 

키키링 - 가디안 - 클레스퍼트라 - 플라제스 의 4마리의 포켓몬을 들고 있었다.

라우드본의 불공격이 의외로 잘 먹혔지만 데려간 포켓몬의 레벨대가 낮아서 힘겹게 이길 수 있었다.

 

 

베이크 체육관 배지를 따고나니 레벨 50까지의 포켓몬이 말을 잘 듣게 되었다. 그리고 기술머신 120도 받았다.

 

베이크 체육관 미션이 끝난 후 체육관으로 돌아가니 사천왕 팔자크가 기다리고 있었다.

 

팔자크와 스몰 토크 후 이번 체육관 미션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