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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Taste Road

[서울/사당역] 간단한 브런치 하기 좋은 수프 맛집, 수프링

by JJORIO 2023.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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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당역] 간단한 브런치 하기 좋은 수프 맛집, 수프링


 

수프링 (Soupring)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

 

화-일 11:00 - 20:00 (월요일 휴무)

 

주문 메뉴

 

2인 세트 : 수프 1종 + 샌드위치 or 파니니 2종 (24,400원)

트러플 양송이 수프

레몬 딜 크루아상 샌드위치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

 

음료 : 아이스 아메리카노 (4,500원)

 

 

테이블은 주로 1-2인이 이용할 수 있게 놓여져있었다.

 

3-4명이 방문하면 테이블 2개이상 날 때까지 대기를 해야할 듯 싶다.

 

레몬 딜 크루아상 샌드위치

 

햄, 치즈, 토마토, 루꼴라, 양파, 상추, 파프리카, 레몬딜 버터가 안에 들어있었다.

 

올리브 치아바타 샌드위치

 

햄, 치즈, 파프리카, 루꼴라, 양파, 상추, 토마토, 올리브 치아바타로 만들어져 있었다.

 

 

트러플 양송이 수프

 

수프위에 트러플 오일이 뿌려져 나와서 향이 정말 좋았다.

수프에는 양송이 버섯이 가득 들어있어서 계속 씹는맛이 좋았다.

 

 

수프 1개에 각자 샌드위치 하나씩 먹으니 배가 불렀다.

 

샌드위치도 둘다 맛있고 수프 또한 향긋하니 너무 맛있었다.

 

간단하게 브런치 혹은 끼니를 때우고 싶다면 수프링 방문 강추!

 

따뜻한 수프와 샌드위치의 조합은 은근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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