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M1 개봉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 M1 프로가 도착하였다.

 

개발자 관점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싶은 맘이 컷기에 맥북이 굉장히 가지고 싶었고 

 

맥 에어보다 프로를 기다렸다가 구매를 하였다.

 

 

도착한 맥북 들어보니 사이즈가 묵직했다.

 

애플 감성으로 박스하나에 이쁘게 담겨 있는걸 알ㄹ수 있다.

 

앞면에 맥북프로라고 써져있는 노트북 그림이 보인다

 

조심히 뚜껑을 열면

사과모양의 마크의 노트북이 보인다. 쉽게 열라고 비닐부분을 들어올릴 수 있게 되어있다.

 

 

노트북을 완전 열어두면 하단에 악세사리가 있다.

 

구성품은 설명서, 충전포트, 충전선이 존재한다.

 

나머지 기능을 이용하려면 악세사리를 구입해서 이용해야한다

 

(HDMI를 이용하려면 그 포트를 인터넷도 포트를 USB도 연결하려면 연결 포트를 필요로 한다)

 

C타입 꽂는 구멍이 두개기 때문에 여러개를 동시에 사용하려면 허브를 구매하는것이 좋다

 

 

맥북을 열어보니 숫자키패드 위에는 터치 스크릴 버튼처럼 구성되어있다. 

오른쪽 상단에 전원버튼쪽에서 지문인식을 등록하여 맥북을 이용할 수 있다

 

 

아이디를 등록한후 킨모습

로그인화면에 비번을 입력하거나 지문인증으로 킬수 있다고 되어있다.

 

좀더 키보드 가까이 확대해본 모습이다

 

앞으로 맥북으로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할지 아직 셋팅을 안해둔상태기에 

 

많은 기대가 크다

 

 

CopyRight Mi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