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 17화 (챔피언 로드, 프리지 체육관 클리어!)

[닌텐도스위치]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 17화 (챔피언 로드, 프리지 체육관 클리어!)

 

드디어 마지막 남은 챔피언 로드 체육관. 프리지 체육관으로 향하였다.

 

이번에도 나페산 체육관에서 미라이돈의 절벽타기 능력을 이용하여 곧바로 프리지 체육관에 도착 할 수 있었다.

 

프리지 체육관에 도착하여 바로 카운터에 도전을 하였다.

 

이번 프리지 체육관의 테스트 과제는 오프닝 액트.

체육관 관장의 라이브 쇼가 시작되기 전에 분위기를 띄우는 포켓몬 승부를 하는 과제였다.

 

체육관 앞에 바로 테스트 과제를 도전 할수 있는 MC한방이 서있었다.

 

바로 말을 걸고 체육관 테스트를 도전 하였다. 포켓몬 2마리로 싸우는 더블 배틀이 체육관 과제였다.

 

라이브 회장에서 더블 배틀을 시작하였다.

 

같이 승부하는 트레이너들은 고스트 타입의 포켓몬들로 승부를 시작하였다.

주로 파이어로와 라우드본, 전룡으로 생각보다 손쉽게 포켓몬 승부에서 이길 수 있었다.

 

트레이너 한명을 이길때마다 조명이 하나 둘 씩 켜져서

마지막에는 보랏빛의 포켓볼 모양의 조명이 있는 무대로 변신하였다.

 

 

 

체육관 테스트 과제를 끝낸 후 체육관 관장 라임에게 바로 도전 하였다.

 

체육관 관정은 다크펫, 따라큐, 스트린더, 묘두기를 데리고 있었다.

이들 모두 파이어로의 비행공격으로 쉽게 HP를 깎을 수 있었다.

넷 중 은근히 까다로웠던 포켓몬은 묘두기였다.. (자꾸어디론가 숨어서 공격이 수월하지 않았던..)

 

 

이렇게 마지막 체육관인 프리지 체육관을 클리어 하였다.

 

8번째 배지를 따게되어서 어떤 포켓몬이든 잡기 쉬워졌고 기술머신 114 섀도볼을 손에 넣었다.

 

마지막 체육관 배지를 따고 프리지체육관으로 돌아오니 네모와 테사가 기다리고 있었다.

 

테사가 포켓몬 리그에 도전할 수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위치는 테이블 시티 북서쪽에 있는 포켓몬 리그. 

 

이렇게 챔피언 로드 미션은 8개의 배지를 따며 거의 마무리를 향하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