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긴자 소금빵 맛집] 긴자 소금빵 원조 '팡 메종'

[일본 도쿄/긴자 소금빵 맛집] 긴자 소금빵 원조 '팡 메종' 

 

塩パン屋 pain･maison (パン・メゾン) 銀座店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2 Chome−14−5 Twg銀座イースト 1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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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디갈까 고민을 하던 중 처음에 계획중 하나였던 소금빵 팡메종을 가기로 했다.

팡메종은 소금빵 원조집으로 우리가 방문하기 며칠전 일본의 한 방송을 탔다고 하였다.

 

방송을 탄지 얼마 안되어 방문하여 그런지 줄이 매우 길었다.

빵가게 앞부터 건물안까지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방송을 탄지 얼마 안되서 하루에 빵 2종류만 판매하고 있었다.

우리가 방문한 날은 소금빵과 소금메론빵으로 한사람당 소금빵 5개, 소금메론빵 3개로 제한하여 팔고 있었다.

 

빵은 안에서 부지런히 굽고 계셨고 굽자마자 양품을 골라서 판매하고 있었다.

오븐에서 빵이 나오자마자 판매가 어려운 빵은 골라서 버리고 있었다.

왠지 더 맛있을거 같다는 믿음!? 이 생겼다 ㅎㅎㅎ

 

우리는 빵을 매우 좋아하는 빵순이가 아니라 소금빵 각 2개씩 소금 메론빵 2개씩 해서 각 4개씩 사기로 계획하였다.

 내가 소금 메론빵을 2개 마지막것을 사게 되어 총 소금메론빵 2개 소금빵 4개를 샀다.

 

우리는 가게 근처에서 빵을 먹었는데 빵이 따뜻하여 정말 맛있었다.

가격 또한 각 110엔, 170엔으로 한국과 비교했을때 매우 저렴하다고 느껴졌다.

빵도 맛있어서 안왔으면 후회할 법한 곳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