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4] 쏠비치 리조트, 주변 경관을 둘러보다

 

쏠비치 호텔과 리조트를 다 둘러보고 나선 주변에 산책로 둘러보기로 했다.

쏠비치의 전체 경관을 한눈에 잘 보이고 멋있는 사진들이 나왔다

이전에 지냈던 쏠비치 뷰와 리조트를 확인 하려면 아래 포스팅 참고

 

2020/12/14 - [Tour ☆/Hotel] - [진도 쏠비치3] 쏠비치 호텔(스탠다드 트윈), 바다가 멋있는 공간

2020/12/06 - [Tour ☆/Hotel] - [진도 쏠비치 2] 쏠비치 스위트 취사, 멋진 야경을 바라보다

2020/12/01 - [Tour ☆/Hotel] - [진도 쏠비치 1] 쏠비치에 들어가다 1 쏠비치 입구와 야경 -intro

[진도 쏠비치 1] 쏠비치에 들어가다 1 쏠비치 입구와 야경 -intro

 

쏠비치에서 떠나기 바로 전날 전체 경관을 둘러보기위해 춥지만, 큰맘먹고 나왓다.

리조트 C동 주차장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엄청 춥고. 1층 쪽으로 나와서 산책로 쪽으로 걸어갔다.

 

언덕에 올라가기 직전 있는 토끼 동상 낮과 밤버전

두손 모으는게 달앞에 소원을 비는것같다.

낮버전엔 볼수 있듯이 아기 토끼 두마리도 더 존재한다.

 

언덕위를 올라가면 전체 쏠비치 뷰를 볼수 있다.

오른쪽은 상점가고 왼쪽 끝엔 C동 아쉽게도 호텔쪽뷰는 보이지가 않는다.

위사진에 볼수 있듯이 언덕위에 외톨이 나무 하나가 있는데 이걸로 분위기 잡고 야경샷도 잘찍힌다.

 

언덕에서 바라보는 토끼뷰 

투명화가 되어있어 먼가 좀 자세가 어정쩡해보인다.

너무 추워서 대충 이쯤에서 야경사진을 마무리하고 마지막날에 묵었던 리조트에서 새벽 해뜨는 사진 올리고 쏠비치 시리즈는 마무리.

다음엔 근처 맛집을 포스팅 예정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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